명품백1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명품백 의혹, 김건희 여사 비공개 조사 진행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비공개 대면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서울중앙지검이 아닌 정부 보안청사에서 진행되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비공개 조사와 그 배경 서울중앙지검은 7월 20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품백 의혹으로 고발된 김건희 여사를 오후 1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1시 20분까지 약 12시간 동안 비공개 대면조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사는 검찰청사가 아닌 경호와 안전상의 이유로 정부 보안청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번 조사에는 반부패수사2부와 형사1부가 참여했습니다. 고발과 수사의 경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는 2020년 4월 최강욱 당시 열린민주당 대표가 김 여사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2024. 7. 21. 이전 1 다음